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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개그맨 윤정수, 개그우먼 김숙 커플을 만났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에서는 아이오아이의 숙소를 찾은 윤정수, 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녹화 당시 윤정수과 김숙은 아이오아이의 소속사 사장의 부탁으로 연예계 신예인 멤버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만난 두 사람은 개성 넘치는 11명의 멤버들과 함께 방 구경을 한 후, 흥 넘치는 특별 공연까지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힘들었던 과거 및 현재의 고민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윤정수와 김숙은 아이오아이 숙소 방문을 기념해 돈을 부른다는 황금빛 쿠션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숙이 윤정수의 집 거실을 황금빛으로 바꿔놓은 후 좋은 일이 이어진 사실을 떠올리며 준비한 것.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자신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가져온 황금빛 쿠션 선물을 마치 부적인양 온종일 안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아이오아이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아는 형님', 그리고 tvN 'SNL코리아 시즌7'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당 콘텐트의 시청률을 급상승시키는 대세의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출연이 "시청률 7% 달성시 실제결혼"이란 파격공약을 내걸었던 '쇼윈도 부부' 윤정수, 김숙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님과 함께2'는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정수, 김숙과 아이오아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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