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FC가 이진행(45) 스카우트를 영입하며 우수 선수 영입의 초석을 마련했다.
수원FC는 16일 수원공고와 수원 삼성,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진행 전 부산 수석코치를 스카우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공고 등을 거친 이진행 스카우트는 포항 유스 시스템 1세대로서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96년 수원 삼성 창단멤버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또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던 이진행 스카우트는 2001년 현역 은퇴 후 수원공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수원 삼성에서 스카우트와 2군 코치 등을 역임하며 우수 선수 육성에 힘을 쏟았으며 2013년 부산에서는 수석코치와 U-18팀인 개성고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이진행 스카우트는 “그동안 여러 팀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FC가 앞으로도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격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단 구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수원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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