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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파키스탄 비정상 알리가 자신을 소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알리가 첫 등장했다. 알리는 자신에 대해 "'태양의 후예' 속 파티마라는 친구의 남자친구로 나왔다"라고 소개했다.
"한국말을 잘한다"라는 칭찬에 알리는 "이미 타일러를 뛰어 넘었다"라며 자신만만한 자세였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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