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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황정음의 청순한 매력이 폭발했다.
17일 공개 된 화보 속 황정음은 ‘인공정원(Artificial Garden)’ 디자인 테마에 어울리는 청순하고 깊이 있는 눈빛을 선보였다. 또 남다른 몸매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현재 MBC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촬영을 진행 중이다. 황정음은 극 중 심보늬 역을 맡았다. 25일 첫 방송.
한편 황정음 화보는 패션매거진 ELLE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엘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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