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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곽도원이 연인인 장소연과 함께 칸으로 출국했다.
17일 오전 곽도원은 '곡성'에 함께 출연한 배우 천우희, 그리고 장소연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오후 1시 20분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다.
칸 현지 시각으로 18일 공개되는 '곡성'의 공식상영에 맞춰, 17일 오후 출국 예정인 곽도원은 이날 생일을 맞이해 겹경사의 날이 됐다. 특히 '곡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장소연과 함께 출국을 해 더욱 뜻깊은 날을 맞이했다.
이날 곽도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환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특히 곽도원은 연인인 장소연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포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개봉 5일만에 260만명의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연일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은 종구 역을 맡았다. 특히 곽도원은 웃음과 긴장감을 안기는 캐릭터로, 가슴 절절한 부성애를 보여주며 '곽도원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곽도원이 데뷔 14년만에 첫 주연을 맡은 '곡성'은 올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한편 '곡성'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공식 프리미어 스크리닝을 통해 칸 영화제에 공개될 예정이다.
[곽도원 장소연.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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