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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세련된 집공개…'저작권료 많이 벌었나보네'
2016-05-17 15:29:51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 지코가 집을 공개했다.
지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에 집에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의 집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또 고급스러운 베어브릭 등도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 가도 돼?" "집 완전 좋다" "푹 쉬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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