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간판 왼손타자 오재일의 1군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7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오재일이 오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본인이 하루 정도는 더 쳐보고 싶은 생각이 있더라"고 전했다. 오재일은 6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허리,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1군 엔트리 운영규정상 이날 1군에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오재일은 이날 1군에 등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통증이 더 이상 없다고 하면 내일 1군에 올라올 수도 있다. 늦어도 이번주에는 1군에 올라올 것 같다"라고 했다. 오재일이 1군에 돌아오면 두산 중심타선은 더욱 막강해진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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