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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과 배우 박보영이 'K CON' 출연을 논의 중이다.
CJ E&M 측은 17일 마이데일리에 "임시완과 박보영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 CON' 출연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5년째를 맞은 K CON은 문화, 서비스, 제품 마켓이 결합,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컨벤션형 페스티벌이다.
지난 4월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K CON 2016 Japan'이 열렸다. 미국 뉴욕 공연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미국 뉴욕 푸르덴셜센터에서 진행되며 LA에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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