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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프랑스 칸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칸 경쟁작에 진출한 ‘퍼스널 쇼퍼’로 17일(현지시간) 포토콜에 참석했다.
그는 동그란 검은색 선글라스와 은빛 드레스를 입고 칸 사진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퍼스널 쇼퍼’는 파리의 패션 지하세계에서 벌어지는 유령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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