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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이동준이 찜질방 모델 출연료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 (이하 '호박씨')에서는 도전 중독자 특집으로 이동준, 유정현,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출연진에 "도전을 많이 하니까 구설수가 많다. 셀프 호박씨가 있냐"고 물었고, 이동준은 "나는 늘 질문에 답한 것뿐, 거짓말은 못한다. 그래서 거짓 없이 얘기했더니 사랑들이 허세라고 하더라. 내가 싸움 잘 한다고 얘기했는데 안 믿어서 이종격투기에 나갔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동준에 "인천 쪽에 대형 찜질방 광고도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동준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때 목욕을 한 번 하면 하루에 300만 원을 받았다. 30일을 가면 한 달 수입 9천만 원 이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조영구는 이동준에 "주요 부위 가리냐"고 물었고, 이동준은 "안 가린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또 김구라는 이동준에 "찜질방에 누워있는데 돈이 나오냐"며 감탄했고, "오리 집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동준은 "오리가 아니라 고깃집이다. 그건 그냥 아예 샀다. 대출을 받아 샀는데 그 고깃집이 지금은 나한테 효자다"고 답했고, "사업은 한 번 망해봐야 성공한다. 이제 다음 사업을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호박씨'.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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