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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I.O.I 전소미가 자신의 아버지가 개그맨 윤정수보다 어리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I.O.I의 숙소를 방문한 김숙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I.O.I와 방송을 몇 번 같이 했는데 애들이 정이 가더라.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빈말이라도 숙소에 한 번 놀러 오라고 하기에 오늘 시간이 나서 왔다"고 I.O.I 숙소를 방문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런데 윤정수가 따라 붙는다고 해가지고. 같이 가는 건 괜찮은데 괜히 오버하고 그럴까 봐 조금 걱정이 된다"고 우려한 김숙. 하지만 이는 곧 현실이 됐다.
이에 김숙은 I.O.I에게 "그냥 큰아버지라 생각해"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아버님이 45살보다 어린 사람 손들어 봐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미나, 주결경, 김소혜, 전소미가 손을 번쩍 들었다. 놀란 김숙은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돼?"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43세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아버님이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연기자 아니냐? 얘기 많이 들었는데?"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연기자는 아니지만 나오긴 나왔다"고 답했다.
[I.O.I 전소미. 사진 =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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