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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노라조의 조빈(ZOVIN)이 새로운 솔로&팀 프로젝트 '황금률(The Golden Rule)'을 선보인다.
1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황금률은 조빈의 솔로이기도하고 팀이기도한 프로젝트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남에게도 그대로 해주라는 의미의 '황금률'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위해서는 그만큼 노력과 사랑을 나눠줘야한다는 조빈의 생각이 이름에까지 녹아든 것이다.
황금률은 조빈이 노라조에서 다하지 못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기획한 앨범이다. 명상앨범과는 다른 가수로서 던지는, 솔로로서의 공식적인 첫 싱글이다.
앨범의 타이틀인 ‘ah jeah - 아재’는 4집 앨범 ‘카레’의 공동 작, 편곡자인 Minu가 작사, 작곡 했다. Minu가 제작한 동요를 듣고 어른들을 위한 동요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조빈의 생각을 토대로, 젊지만 ‘아재’라 불리는 청년들을 위한 동요가 탄생했다.
‘아재’는 귀하게, 많은 것을 누리며 자라 현재 사회의 중심이 된 중장년층이다. 그들은 각종 멀티미디어와 비디오 게임, IT 기술과 함께 성장한 아저씨들이다. ‘아재’는 그들이 어릴 적 즐겼던 비디오 게임을 연상시키는 인트로로 시작된다. 빠른 비트로 기존의 노라조식 노래를 떠올리게 하다가 어느새 최신 유행 비트를 선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아재들의 주된 화두인 군대 얘기를 연상시키는 기상 나팔의 가락 등이 녹아 있어, 젊은 세대를 억지로 따라하지만 몸에 익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재의 어설픔이 느껴진다. 이렇듯 ‘아재’는 입으로는 자신을 아재라고 시인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는 양면적인 모습을 코믹한 요소와 함께 담아낸 곡이다. 18일 정오 공개.
[사진 = 노라조 프로덕션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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