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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독일 축구리그 분데스리가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축구선수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가 JTBC '히트메이커'에 출연한다.
18일 '히트메이커' 측에 따르면 20일 방송분에서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와 '히트메이커' 4인방 슈퍼주니어 강인, 가수 정준영, 정진운, 모델 이철우의 특별한 만남이 전파를 탄다.
'히트메이커'는 4인방이 스타일 아이콘 원정대로 분해, 액티비티 퍼포먼스에 도전하고 트렌드를 체험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독일 촬영 당시 버스킹(즉석 거리공연)을 성공리에 펼친 이후, 이에 대한 베네핏으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와 만남을 가졌다. 4인방은 또래인 세 선수와 금세 친해져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촬영 당시 중요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던 홍정호가 며칠 뒤 브레멘 원정 경기에서 투입 1분 만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소식에 스타일 아이콘 4인방이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고 후일담도 덧붙였다.
'히트메이커'는 2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히트메이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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