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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바다의 화보가 공개됐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마치고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고 7년 만의 앨범을 준비 중인 바다는 최근 bnt와 함께 한 화보에서 한층 더 짙어진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여유 있는 눈빛과 노련미, 여기에 우아함이 더해졌다.
바다는 이번 화보에서 시스루 타입의 드레시한 의상으로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깊이 있는 표정연기와 포즈로 감성을 더욱더 배가시켰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수트에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랩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모던하면서도 약간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마지막 촬영에서는 코튼 소재의 블랙 톱에 양 사이드의 절개가 포인트인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시크하지만 우아함이 돋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바다는 “한국, 중국 왔다 갔다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판 ‘나가수’ 이후로 예전보다는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대해 바다는“함께 캐스팅됐던 소녀시대 서현도 후배지만 역시 배운 것이 많다. 상냥하고 예의 바르고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 똑똑한 배우다. 후배라고 하지만 현실적인 타이틀은 ‘동료’다. 선배로서 많이 조언 했다기 보다는 서로서로 배우고 공유했다고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S.E.S 컴백과 관련해 “세 명의 마음속에는 항상 있다. 그런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당장이라기보다는 천천히 생각하고 준비해서 나오고 싶다. 오랜 시간 바자회를 함께 하고 있는데 자선 활동과 관련된 무대도 함께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바다는 오는 7월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
[사진 = bnt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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