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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차지원(이진욱)과 김스완(문채원)의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을 누렸다.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기적처럼 눈부신 사랑을 하고 있는 블랙스완 커플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창한 봄 햇살 아래 알콩달콩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블랙 스완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지원은 김스완을 자신의 뒷자리에 태운 뒤 밝은 미소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스완 역시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를 띤 채, 차지원의 허리를 꽉 끌어 안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 차지원이 망고주스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두 사람이 태국에서 만났을 때, 김스완은 망고주스를 만들어 파는 쓰레기소녀였다.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만큼, 두 사람이 과거 추억을 되짚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혼자 앉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스완의 모습이 불길하다. 지난 방송에서 스완은 어린 시절 묻어뒀던 기억의 봉인을 해제하며 괴로워했고, 지원의 병세까지 악화되며 새드엔딩을 암시한 바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19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이김프로덕션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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