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주세종(서울)이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VP 주세종은 지난 14일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 과감한 중거리슈팅과 빠른 쇄도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서울로 이적한 올 시즌 K리그 첫 득점이어서 그 의미가 더 빛났다.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상주상무의 박기동과 서울의 아드리아노(브라질)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주세종과 함께 염기훈(수원) 송진형(제주) 이근호(제주)가 포함됐고 고광민(서울) 오스마르(서울) 이광선(제주) 이용(상주상무)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골키퍼 부문에는 포항의 김진영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MVP로는 강원을 상대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7경기 연속 무패를 이끈 루키안(부천)이 선정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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