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를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울산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시즌권 구매 릴레이’를 실시했으며, 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박영철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와 JCI울산청년회의소 등 단체가 동참했다. 이후 울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울산대학교병원의 추천을 받아 현재 올해 초 급성골수백혈병 진단을 받은 어린이에게 18일 기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를 비롯해 울산현대축구단 김광국 단장, 김용대 선수, 초록우산재단 정인숙 본부장, 울산 청년회의소 장윤호 회장, 울산대학교병원 정융기 진료부원장 등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어린이는 김용대에게 친필 사인 골키퍼 장갑과 축구공을 선물 받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선수와 기념사진을 함께 찍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한편, 울산은 매년 지속적으로 학교방문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과의 소통에 힘써왔으며, 이번 성금 전달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사진 = 울산현대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