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오재일이 1군에 복귀했다.
두산은 18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오재일을 1군에 등록했다. 대신 외야수 국해성을 1군에서 말소했다. 오재일은 6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이날 12일만에 1군에 돌아왔다. 올 시즌 성적은 23경기 타율 0.392 5홈런 17타점.
김태형 감독은 "재일이는 오늘 곧바로 선발 출전한다. 몸 상태가 좋다"라고 했다. 타순은 4번일 가능성이 크다. 김 감독은 "재환이도 잘해주고 있다. 타순은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17일 오재일을 4번, 김재환을 6~7번에 놓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1군에서 말소된 국해성은 1군에서 2경기에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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