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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대니 보일 감독의 ‘트레인스포팅2’가 2017년 2월 3일 제한 개봉을 한 뒤에 2월 10일 확대 개봉한다고 소니픽처스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레인스포팅2’ 경쟁작이 만만치 않다. 2월 10일에 UPI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 ‘레고 배트맨 무비’ 스핀오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챕터2’가 개봉한다.
2월 17일에는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다크 타워’, 20세기폭스의 ‘메이즈러너3’, 맷 데이먼 주연의 ‘그레이트 월’이 관객을 찾는다.
‘트레인스포팅2’는 이달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어빈 웰시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트레인스포팅’은 젊은이들이 즐기는 마약, 섹스, 폭력의 일상을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내 1990년대 청춘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트레인스포팅’으로 성공신화를 열었던 대니 보일 감독을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완 브렘너, 로버트 카일, 조니 리 밀러가 모두 속편에 출연한다. 1편의 원작소설을 각색했던 각본가 존 호지도 속편에 합류했다.
[사진 = ‘트레인스포팅’ 스틸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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