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용덕한이 5월 들어 처음 선발 출장한다.
용덕한(NC 다이노스)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태군의 백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용덕한은 5월 들어 한 차례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4월에는 5경기 선발 마스크를 썼다.
특히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리즈 전까지 21경기 21타석에 들어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8타수 무안타. 전날은 코칭스태프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9회 타석에서 넥센 마무리 김세현을 상대로 좌월 홈런을 때린 것.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것이다.
전날 눈도장을 찍은 덕분에 이날은 선발로 나서게 됐다. 4월 29일 사직 롯데전 이후 첫 선발 출장이다.
한편, 이날 NC는 김준완(좌익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박석민(3루수)-이종욱(중견수)-손시헌(유격수)-용덕한(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 용덕한(오른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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