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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속초마레몬스호텔(강원도 속초)에서 ‘제20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제20기 클린심판아카데미’에는 경기단체에서 추천한 심판 76명이 참가, 공정한 판정과 경기운영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심판의 윤리의식’, ‘스포츠와 미디어 그리고 심판’, ‘좋은 심판 조건과 판정’, ‘스포츠 심리’ 등의 강의를 비롯해 공정한 경기운영과 판정 사례에 대한 분임토론, 공정심판을 위한 경기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심판들이 개인역량 강화 및 도덕성 함양,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의 부정부패, 비리 등을 근절하기 위해 공정체육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클린심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상임심판제도를 도입하는 등 심판의 독립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기운영 및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제21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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