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조동찬이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조동찬은 18일 포항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조동찬은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바뀐 투수 심수창의 3구 143km짜리 빠른볼을 타격,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번 시즌 3호 홈런.
조동찬의 투런포를 더해 삼성은 4회말 현재 한화에 7-0으로 앞서간다.
[조동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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