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개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18일 포항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형우는 5회말 1사 만루상황에서 상대 바뀐 투수 김범수의 5구를 타격, 좌중간에 떨어지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기록했다. 최형우의 개인통산 250번째이자 KBO 통산 30번째 기록.
한편, 삼성은 최형우의 3타점을 더해 5회초 현재 10-0으로 앞서고 있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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