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변화구 제구가 낮게 이루어졌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18일 포항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13-2로 대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류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에이스답게 7이닝을 잘 막아줬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변화구 제구가 낮게 이루어지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역시 포항사나이답게 이승엽이 3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을 해줬다. 조동찬의 2점 홈런과 최형우의 3타점이 흐름을 가져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 선발 윤성환은 7이닝 6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2실점 투구로 시즌 6승을 챙겼다. 스트라이크 존 구석을 공략하는 칼날 제구로 상대 범타를 이끌어냈다.
삼성은 19일 선발로 앨런 웹스터를 예고했다. 한화는 에스밀 로저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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