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이틀 연속 NC에 승리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4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시즌 20승(1무 17패) 고지를 밟았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2사 이후에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0-1로 뒤진 2회말 2아웃 이후 김하성, 서건창, 박정음, 채태인의 연속 적시타로 대거 6득점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넥센은 19일 경기에 라이언 피어밴드를 내세워 싹쓸이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정수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왼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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