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 시즌 6승 소감을 밝혔다.
윤성환은 18일 포항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7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윤성환은 “팀이 5할 승률에 복귀 할 수 있는 경기여서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올 시즌 등판 할 때마다 야수들이 점수를 많이 내고 수비도 잘 해줘서 승운이 따르는 것 같다. 등판 할 때마다 많은 승리를 해서 팀 순위가 올라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환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8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게 됐다. 외인 투수진의 공백과 선발진 부상 속에서도 홀로 선발 마운드를 지키며 팀 내 최다승을 일궜다.
[윤성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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