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지원이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닥터지가 19일 “지난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김지원이 브랜드의 제품을 건강한 피부의 비결로 꼽았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그리스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자외선 철벽 노하우를 전했다.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매일 바른다고.
또한 평소 오랜 촬영과 메이크업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앰플로 진정시킨다며, 식물 유래 성분을 23% 고농축한 수분 진정 앰플을 애용한다고 전했다.
[김지원. 사진 =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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