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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포항 장은상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팀에 전격 복귀한다.
김성근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추간판 탈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 감독자리를 비웠다. 10일 간의 입원치료 끝에 지난 15일 퇴원했고 성수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요양했다.
구단 관계자는 19일 공식 성명을 통해 "김성근 감독이 20일 kt와의 홈경기에 전격 복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감독의 공백기간동안 한화는 김광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직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김 감독대행이 팀을 이끄는 동안 한화 성적은 1승 10패. 최근 6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성적이 9승 28패까지 떨어졌다.
김 감독은 한화의 포항 원정이 끝나는 다음날 홈경기에 맞춰 전격 복귀한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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