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경수진이 섹시 매력을 뽐냈다.
경수진은 오는 20일 발행을 앞둔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잡고 프로답게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
오는 6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에 대해 경수진은 "트럭 안에서 이뤄지는 감정신이 많은데, 최대한 NG를 안 내도록 신경쓰면서 감정을 끌고 유지하는 게 힘들었죠"라고 소감을 전했다.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78호에 실렸다.
[배우 경수진.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