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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이 21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예식 비용 기부 한 뒤 인사하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웨딩마치를 울렸다.. 식 없이 예식 비용을 신촌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하고 결혼식 당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혼례를 대신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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