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백지영이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 하차 논의 중이다.
MBC 관계자는 백지영의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설과 관련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바 없다"고 21일 마이데일리에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해 11월부터 '별이 빛나는 밤에' 24대 DJ로 발탁돼 청취자들과 만나왔다. 하차가 확정되면 7개월여 만의 하차다.
한편 MBC라디오는 춘하계 개편을 맞아 MBC FM4U '굿모닝FM'에서 현 DJ 방송인 전현무가 하차하기로 결정하고 방송인 노홍철을 새 DJ로 발탁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