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가 올 시즌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후 1시간 13분이 흐른 오후 6시 13분경 1만 3,000석이 매진됐다. 올 시즌 3번째 매진사례다.
한편, 한화는 이날 깜짝 선발 등판한 윤규진이 4이닝 무실점한 가운데 1회말 3득점을 집중시켜 4회말을 3-0으로 마쳤다.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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