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롯데가 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는 21일 오후 5시부터 두산과 홈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7시25분에 사직구장 2만6800석이 가득 들어찼다. 롯데는 올 시즌 개막전과 5월5일에 잇따라 원정경기를 진행하면서 홈 구장 매진의 기회가 많지 않았다.
결국 롯데는 이날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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