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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300회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7명의 런닝맨이 정복해야 할 적 300의 대결을 그린 ‘7 VS 300’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은 2010년부터 6년간 해왔던 발자취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후 300회 기념 케이크를 앞에 둔 유재석은 “오늘 300회네”라며 감회에 젖었다. 또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며 멤버들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유재석은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런닝맨’ 멤버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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