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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여전히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가운데 MBC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트와이스 ‘CHEER UP’은 멜론, 엠넷, 지니 등 총 3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후 약 한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백만송이 장미’는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 총 3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벤의 ‘꿈처럼’은 네이버뮤직, 우정하의 ‘내 손을 잡아’는 몽키3 뮤직에서 깜짝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라 사진DB,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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