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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가졌다.
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늘 나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SONE❤고마워요~#5월30일 #미리만난생일파티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리를 가득 메운 수많은 팬들과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 앞에서 토끼 리본을 달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중국 사극 드라마 '무신 조자룡'이 현재 중국 후난 위성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소녀시대 윤아.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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