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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루나가 표정만으로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최근 진행된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에서 루나는 '서머 드림'을 주제로 청순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햇살과 바람에 온 몸을 맡긴 루나는 풀과 물을 배경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소화해냈다.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 특히 하늘거리는 의상과 잘 어울리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6월호 인스타일에 실렸다.
[걸그룹 f(x) 루나.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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