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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투비(BTOB) 민혁과 가수 송유빈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소속사 뮤직웍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민혁과 송유빈은 함께 가사를 체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해맑은 미소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1월 진행 된 송유빈의 신곡 녹음 현장으로, 민혁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는 등 후배인 송유빈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냈다.
송유빈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뼛 속까지 너야'는 제목처럼 깊게 박힌 듯 지워지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며 민혁이 래퍼 허타라는 이름으로 피쳐링에 참여했다.
오는 30일 낮 12시 공개.
[사진 = 뮤직웍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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