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청초한 민낯을 완성해주는 진동클렌저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렌징 직후 촉촉한 민낯이 담긴 셀카를 게시했다.
그는 클라리소닉의 진동클렌저인 마이핏을 들고, 찹살떡처럼 뽀얀 민낯의 비결로 꼽았다.
마이핏은 오는 6월 3일 출시될 신상품으로 기존에 선보인 진동클렌저보다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좋은 것이 장점이다.
[최??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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