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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타히티 지수 '스폰서 스캔들, 이제 괜찮아요'
2016-05-23 11:14:48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타히티 지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타히티 컴백 쇼케이스'에서 노래하고 있다.
7개월 만에 컴백한 타히티(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의 신곡 '알쏭달쏭'은 알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여자의 심리를 표현한 곡으로 애가 타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복고적인 느낌과 세련된 클럽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한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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