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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가 23일 오전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타히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히티 지수 '다시 되찾은 미소'
▲타히티 지수 '스폰서 논란, 이제 괜찮아요'
▲타히티 지수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네'
▲타히티 지수 '청바지 모델해도 되겠어'
▲타히티 지수 '이제 웃을 수 있어요'
▲타히티 '5년차 걸그룹의 애교'
▲타히티 지수 '예뻐해주세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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