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수 별이 터치 한번으로 반짝이는 광채 피부를 완성했다.
클리오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웨딩 싱어즈‘ 편에서 서프라이즈 축가를 위해 예식장을 찾은 별의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식장 뒤편에 숨어 결혼식을 지켜보다 감동적인 장면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애써 감정을 추스르고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앰플쿠션을 꺼내 메이크업을 수정했다.
이 장면에서 별이 사용한 쿠션파운데이션은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결과 톤을 개선시키고, 잔주름까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별.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