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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랭킹 23위 유지

시간2016-05-23 13:11:5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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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세계 랭킹이 3년째 제자리에 머물렀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2016년 세계선수권 성적이 반영된 새로운 2016년 남자 아이스하키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달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승점 7(2승 ,1연장패, 2패)로 5위를 기록한 한국은 총점 2090점으로 23위에 올랐다. 2014년 이후 3년째 제자리 걸음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6 IIHF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 결승에서 핀란드를 2-0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가 총점 3495점으로 정상을 지켰고 올해 월드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한 러시아가 3380점으로 2위, 핀란드가 3355점점으로 뒤를 이었다.

IIHF 랭킹은 최근 4년간의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예·본선의 최종 성적을 차등적으로 반영해 결정한다. 당해년도 성적이 100퍼센트 반영되고, 전년도 성적이 75퍼센트, 2년전과 3년전 성적은 각각 50퍼센트와 25퍼센트가 IIHF 랭킹 산정에 집계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본선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과 맞설 상대들의 2016년 세계 랭킹은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다. 캐나다가 세계 최강을 확인시키며 정상을 유지한 외에도 체코가 6위, 스위스가 7위를 지켰다. 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이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내년 디비전 1 그룹 B로 강등된 일본은 전년도보다 한 계단 떨어진 21위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친선 경기를 비롯한 각종 A매치 결과를 모두 집계해 순위를 정하는 것과 달리, IIHF 랭킹은 오직 IIHF가 주최하는 대회(세계선수권, 올림픽)에서의 성적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순위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출전하는 2017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개최된다. 키예프는 IIHF 연차총회에서 이뤄진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물리치고 2017년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한국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내년 세계선수권에서 카자흐스탄(16위), 오스트리아(17위), 헝가리(19위), 폴란드(20위), 우크라이나(22위)와 격돌한다.

[사진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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