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정철 감독이 2016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4승3패로 리우올림픽행을 결정지은 후 2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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