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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역배우 출인 방송인 김희정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식구가 됐다.
23일 YG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희정이 최근 YG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희정은 배우 차승원, 강동원, 이종석, 김희애, 최지우, 구혜선, 유인나, 정혜영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KBS 다양한 드라마 및 영화 출연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김희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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