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명단공개' 안재현, 임요환, 육중완, 김원준, 윤상현의 공통점은 '역대급 사랑꾼'이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는 역대급 사랑꾼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봄을 맞아 연예계에도 결혼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이날 명단 7위에는 구혜선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안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4월 7일, 결혼 소식을 발표, 결혼식을 하지 않고 소아암단체에 결혼식 비용을 기부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이, 그리고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순위에 올랐다. 특히 임요환은 글라스 안에 웨딩 슈즈를 담아 프러포즈를 했고 육중완은 10년 우정, 6년 연애에 이어 최근 당당히 결혼을 했다. 육중완은 직접 사금까지 채취해 이를 반지로 제작해 프러포즈를 했다.
또 4위에는 가희가 올랐다. 가희는 I사 브랜드의 대표 양준무와 결혼, 3번의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 놀던 중 "결혼하자"라고 한 이후 프러포즈 반지를 주며 두 번째 프러포즈, 그리고 결혼 5일 전 무릎을 꿇고 친구들 앞에서 "인생의 파도를 함께 헤쳐나가자"라며 서프보드를 선물, 결혼에 골인했다.
3위에는 14세 연하이자 미모의 검사 아내를 둔 김원준이었다. 김원준은 동호회를 통해 지금의 아내를 만나,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원준은 미리 마련해 둔 귀걸이와 연예계 생활 통장까지 아내에게 주며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비와 결혼한 윤상현은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 좀 도와줘"라는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악플이 달렸고, 이어 'SNL코리아'에서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를 펼쳤다. 윤상현은 "결혼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 결혼 기념 듀엣 음원까지 발표하며 웨딩마치를 울렸다.
1위에는 박수진, 배용준 톱스타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13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사랑이 싹 트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배용준은 지인들을 초대한 파티에서 박수진에게 다이아몬드 프러포즈를 했고 최근에는 배용준이 사비를 들여 아내 박수진의 화보 촬영을 따라가며 외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