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킹캉' 강정호(29)가 대타로 나와 선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강정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6회말 윌프레도 보스칸 타석 때 대타로 나온 강정호는 크리스 러신과 상대했고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를 때렸으나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피츠버그는 7회초 네프탈리 페레즈를 등판시켜 강정호의 타석은 더이상 없었다.
이날 경기는 피츠버그가 6-3으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지난 22일 콜로라도전에서 홈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다 포수와 충돌, 왼손에 경미한 부상이 생겼다. 이 때문에 우천 순연된 23일과 이날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정호는 25일 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