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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또 부상을 입은 '추추 트레인' 추신수(34)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복귀 시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가 추신수를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라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지난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복귀전을 치렀으나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에도 상당 기간 동안 공백기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이날 지역 라디오 방송인 '105.3 더 팬'과의 인터뷰에서 추신수가 돌아오기까지 3~4주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추신수의 부상은 지난 해 들라이노 드쉴즈의 부상과 아주 비슷하다"는 다니엘스 단장은 "드쉴즈 역시 햄스트링을 다쳤고 돌아오는데 3주가 걸렸다. 따라서 추신수도 3~4주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스 단장의 예상대로라면 추신수는 최소 6월 중순이 지나서야 복귀가 가능하다. 과연 추신수가 언제 다시 돌아올지 지켜볼 일이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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