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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승승장구하던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이 주춤하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7회는 전국기준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16회 시청률 15.3%에 비해 1.3%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앞서 15%대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연장과 관련해 잡음이 들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은 예정됐던 20부작에서 24부작으로 4회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했지만 박신양 측이 난색을 보인 것. 이와 함께 시청률에서도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17회는 9.5%의 시청률을 기록, 17일 방송된 16회 시청률 9.6%에 비해 0.1%P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2위를 지켰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17회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해 17일 방송된 16회 시청률 9.5%에 비해 1.4%P 하락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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