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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강기탄(강지환)의 복수가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17회에서는 변일재(정보석)에게 무섭게 돌진하는 기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탄은 수도병원을 매각한 500억 중 200억으로 도도그룹의 주식을 모두 사들이려는 일재에게서 200억을 되찾는데 성공했고, 무기명 채권으로 바꿔 놓은 나머지 300억 역시 일재에게 빼앗길 바엔 불태워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목숨까지도 위험할 수 있는 사고까지 내는 잔혹함을 보였다.
엔딩에서는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은 일재를 기탄이 웃으며 바라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긴장감이 한껏 치솟았다.
24일 ‘몬스터’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모한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고 호흡기를 착용한 변일재,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일재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는 강기탄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강기탄과 변일재의 관계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강기탄은 궁극적 복수대상인 변일재를 제대로 몰락시키기 위해 그를 둘러싼 다른 인물들에게까지도 자비 없는 복수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층 더 뜨겁고 강력해진 복수와 애절한 로맨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강렬한 스토리로 흥미를 더할 ‘몬스터’ 18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4일 밤 10시 18회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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